주식 MTS 앱 비교 – 키움·토스·카카오 어디가 좋을까

주식 MTS 앱 비교 – 키움·토스·카카오 어디가 좋을까

앱마다 다르다는 걸 직접 써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주식 계좌를 처음 만들 때 어느 증권사로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주변에서는 키움이 좋다고 하고, 유튜브에서는 토스가 편하다고 하고, 친구는 카카오를 쓴다고 했습니다. 직접 세 개를 다 써봤습니다.

앱마다 강점이 달랐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맞는 앱이 있고, 거래를 많이 하는 분에게 맞는 앱이 있었습니다. 직접 쓴 후기를 비교해서 정리했습니다.






⚠️ 수수료·이벤트 조건은 시기마다 달라집니다. 가입 전 각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목차

  1. 앱 한눈에 비교
  2. 키움증권 – 영웅문S
  3. 토스증권
  4. 카카오페이증권
  5. 미래에셋증권 – M-STOCK
  6. 수수료 비교
  7. 상황별 추천 앱
  8. 자주 묻는 질문
  9. 마무리


영웅문S,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M-STOCK의 스마트폰 UI 화면과 함께 수수료, 차트 분석, 소수점 투자, 해외 주식 종목 다양성 등 증권사별 장단점을 비교한 가이드 이미지





1. 앱 한눈에 비교

항목 키움증권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미래에셋증권
UI 난이도 어려움 쉬움 쉬움 보통
국내 주식 수수료 매우 저렴 저렴 저렴 보통
미국 주식 가능 가능 (소수점 포함) 가능 가능 (다양)
소수점 투자 제한적 가능 가능 가능
차트·분석 기능 매우 풍부 기본적 기본적 풍부
초보 추천도 낮음 높음 높음 보통

2. 키움증권 – 영웅문S






장점

국내 주식 시장 점유율 1위 증권사입니다. 수수료가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입니다. 차트 기능, 시세 분석, 종목 스크리닝 등 고급 기능이 풍부합니다. 거래량이 많고 호가창 기능이 뛰어납니다.

단점

UI가 복잡합니다. 처음 앱을 열면 어디서 뭘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메뉴가 많습니다. 초보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미국 주식 환경이 타 증권사 대비 다소 불편합니다.

항목 내용
국내 주식 수수료 온라인 기준 0.015% (이벤트 시 무료)
추천 대상 국내 주식 단타·스윙 위주, 차트 분석에 관심 있는 분

3. 토스증권

장점

UI가 가장 직관적입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분도 5분이면 매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소수점 투자가 가능해서 1,000원으로도 애플이나 엔비디아를 살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정보도 한국어로 잘 정리돼 있습니다.

단점

차트·분석 기능이 단순합니다. 고급 기능을 원하는 분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많은 단타 투자자에게는 호가창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항목 내용
국내 주식 수수료 0.015% (이벤트 시 무료)
추천 대상 주식 처음 시작하는 분, 소액 미국 주식 투자자

처음이라면 토스증권 — 앱을 열면 뭘 해야 할지 바로 보입니다. 소수점 투자로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주식 구조를 익히기에 가장 적합한 앱입니다.


4. 카카오페이증권






장점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됩니다. UI가 깔끔하고 직관적입니다. 소수점 투자 가능하고 ETF 정기 투자 기능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연동이 편합니다.

단점

차트·분석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거래 가능한 해외 종목이 타 증권사보다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고급 투자자에게는 부족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항목 내용
국내 주식 수수료 0.015% 내외
추천 대상 카카오뱅크 사용자, ETF 적립식 투자 원하는 분

5. 미래에셋증권 – M-STOCK

장점

해외 주식 종목이 다양합니다. 미국 외 아시아·유럽 주식도 거래 가능합니다. 리서치 자료가 풍부하고 투자 정보 콘텐츠가 많습니다. 연금저축·IRP 계좌 관리에도 강합니다.

단점

앱이 다소 복잡합니다. 초보에게 첫 앱으로 쓰기엔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항목 내용
추천 대상 해외 주식 다양하게 투자하고 싶은 분, 연금 계좌 관리 원하는 분

6. 수수료 비교

증권사 국내 주식 수수료 미국 주식 수수료
키움증권 0.015% 0.07~0.25%
토스증권 0.015% 0.1~0.25%
카카오페이증권 0.015% 내외 0.1~0.25%
미래에셋증권 0.015~0.14% 0.07~0.25%

※ 수수료는 이벤트·우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규 가입 이벤트로 일정 기간 무료인 경우도 많습니다. 가입 전 최신 조건 확인을 권장합니다.









7. 상황별 추천 앱

상황 추천 앱
주식 처음 시작, 뭐가 뭔지 모름 토스증권
국내 주식 위주, 수수료 최소화 키움증권
카카오뱅크 쓰고 있음 카카오페이증권
미국·해외 주식 다양하게 투자 미래에셋증권
소액으로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토스증권 또는 카카오페이증권
차트 분석, 단타 거래 키움증권

8. 자주 묻는 질문

Q. 증권사 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증권사마다 계좌를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키움, 미국 주식은 토스로 나눠 쓰는 분도 많습니다.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처음엔 하나로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Q. 앱 바꾸면 주식도 옮겨야 하나요?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이전하려면 주식 이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 번거롭습니다. 처음 선택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단, 매도 후 재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동하면 이전 절차 없이 옮길 수 있습니다.

Q. MTS와 HTS 차이가 뭔가요?
MTS는 스마트폰 앱, HTS는 PC 프로그램입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HTS는 PC에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처음엔 MTS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HTS도 써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Q.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영구적인가요?
아닙니다. 신규 가입 이벤트로 일정 기간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 정상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가입 전 이벤트 조건과 기간을 확인하세요.


9. 마무리






한동안은 저도 계속 비교했는데요. 키움이 좋나, 토스가 좋나, 카카오가 좋나. 근데 시간 지나고 나서 느낀 건 의외로 단순했답니다.

  • 토스는 “쉽게 시작하게 하자”
  • 키움은 “모든 걸 직접 보게 하자”
  • 카카오는 “투자를 생활 속으로 넣자”

결국 중요한 건 수수료 몇 원 차이가 아닐수도 있는데요. 충동적으로 매매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쉬운 앱이 독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복잡한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키움은 시작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죠.


어느 앱이 절대적으로 좋다는 건 없습니다. 내 상황과 투자 스타일에 맞는 앱이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토스증권으로 시작해서 주식 매매 구조를 익히고, 이후 필요에 따라 키움이나 미래에셋을 추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계좌 개설은 15분이면 됩니다. 오늘 토스증권 앱 설치부터 해보세요.

오늘 할 일 — 토스증권 앱 설치 후 계좌 개설. 입금 안 해도 됩니다. 앱 구조 먼저 익히는 것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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